뜻 깊은 8월 8일 - 엘 본 더 테이블 What I ate




녹두장군의 식도락에서 보고 예전부터 찜! 해두었던 압구정역 근처 '트라토리아 몰토' 

매의 눈으로 흠을 찾아내려해도 찾기 힘들다는 소박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길래.. 게다가 안심스테이크라길래 

꼭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! 

8/7-8/9까지 임시휴무라신다.. 전화 해보지 않고 간 내 탓이지! 흑흑 



그래도 전화위복이었을까.. 

한동안 맛집 블로거들을 뜨겁게 달구었던 최현석 셰프의 '엘 본 더 테이블'로 향했다 

압구정역이었기때문에 가로수길 끝에 위치한 '엘본 더 테이블'이 가깝기도 했고, 기념일 분위기 내는데도 적합했으므로~ 

저녁에 가면 가격이 상당하지만 

점심 런치에 가면 따끈하게 아주 맛있는 빵부터 듀지엠보다 맛있는 디저트까지 (메인은 등심 스테이크나 농어찜) 38000원에 맛 볼 수 있다! 물론 부가세 10%는 따로고 ..

런치 코스는 두 가지로 메인이 등심스테이크 or 농어찜인 A 코스가 있고 요건 38000원!

B코스는 메인이 해물크림파스타 요건 25000원!

등심 스테이크를 미디엄으로 시켰는데 미디엄웰던 정도로 나온 것만 제외하면 

농어찜도 아주 부드럽고 소스도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고, 스테이크도 괜찮았다. 

그런데 가장 맛있었던 건 디저트로 나온 '코코넛 케익' 

이 밤에도 군침돈다.. 



회원카드를 만들면 결제 금액의 2%를 적립해준다해서 만들었다~ 

생면파스타도 맛있다는데 다음번엔 파스타에 도전! 단품 메뉴도 많으니 가로수길 엄한 곳에서 헤매지말고 분위기 좋고 널찍한 

ELBON THE TABLE로 고고고! (ELBON이  NOBLE을 거꾸로 쓴 말이라던데 ..)

(녹두장군님은 걍 평범하다는 평가를 내리셨지만 ㅠ 다음번엔 기필코 트라토리아 몰토 정복! )






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


포춘쿠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