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/01/28 게으름으로 완성되는 최고의 주말 What I did

 꺄 아르헤리치만큼 사랑하는 키신오빠 :)
모차르트도 쇼팽도 베토벤도 내 귀엔 키신이 짱짱짱





횬 생일이다, 아침 일찍 일어나~ 문자 하고~ 답장은 모 원래 없지 ㅋㅋ
생일 축하 문자는 시크하게 씹어주는게 진리인가!


개학 전 마지막 주말인데, 오늘 통째로 연수에 반납해야한다!
하지 않으면 내 통장 잔고 15원이 -40만원이 될터이니..
얼른 이 따숩고 맛있는 거 많은 집을 떠나서
외롭고 고독하게.... 어느 후미진 커피숍에 앉아서 writing을 써내야겠다
당장 밖으로!!!

근데 꼭 이런 날 산책이 왜케 하고 싶은지 ㅠ
꼭 이런 날 왜 음악이 이렇게 듣고 싶은지 ㅠ
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키신 오빠의 모차르트 소나타 3번 들어주시고, 월광 1,3악장 들어주시고..
윤디리는 듣다가 답답한 마음에 꺼버리고
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
할일이 많으니 이런것이여!


내 인생의 모토!
어차피 할꺼면 빨리 하자! 는 일념하래
당장 나가서 순식간에 라이팅 쓰고 와야겠다 ㅜ ㅜ
어렵지도 않은데 이렇게 미뤄두니 엄청나게 큰 일이 되어 나를 압박하는구나
얼른 끝내고 와서 저녁 냠냠 먹고 무한도전 봐야징 :^) 내 최고의 주말 !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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