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/03/04 끊임없이



개학 후 3일동안 합쳐서 한 60시간은 잔 것 같다
첫 날은 오자마자 옷도 안 벗고 누워서 그 다음 날 9시에 일어나고 당직근무서고
또 낮잠 자고
밤에는 밤에 대로 또 자고
심지어 오늘은 오후 4시 반까지 잤다

엄마 아빠는 내가 엄청나게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줄 아시고
안 깨우고 그냥 잠에 지쳐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시고...
자는 게 아니었어!! 새 학기 준비는 하나도 못했는데!
아 다음주는 진짜 빡세게 수업 준비 좀 해야겠다
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시작할 수는 없으니 ㅠ ㅠ

내일은 1~5교시 풀로 학급 규칙, 학급 노래, 급식 청소 지도 등을 잘 해야겠다
나는 학교의 일꾼이오, 우리반의 등대이고, 아이들의 희망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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